▶ 김좌진 장군 기념사업회·홍익민화연구소 주최
독도지킴이 손도장 태극기 찍기 캠페인 참석자들이 대형 태극기에 손도장을 남기고 있다.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영토, 독도사랑 함께해요”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알리고, 미주 한인들의 모국 사랑을 보여주는 행사가 지난 21일 LA 한인타운에서 열렸다.
김좌진 장군 기념사업회 미주본부(회장 권욱종)와 홍익민화연구소(원장 최용순) 주최로 이날 코리아타운 갤러리아몰 2층에서 열린 ‘독도지킴이 손도장 태극기 찍기 캠페인’에는 남녀노소, 한인과 타인종 구분 없이 한국을 사랑하는 ‘독도지킴이’들이 모여 상단은 빨간색, 하단은 파란색 손도장을 찍은 대형 태극기를 완성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대형 태극기 위에, 또는 독도사랑 메시지를 남긴 종이 위에 손도장을 남겼고, 타인종들의 참여도 눈에 띄었다. 손도장을 남긴 이들은 주최 측이 마련한 미니 태극기를 선물로 받았다.
주최 측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이미 지난 1월, 서경덕 교수의 지휘로 손도장으로 제작된 대형 태극기를 독도에 띄우는 퍼포먼스가 있었으며, 이날 만들어진 대형 태극기 역시 한국으로 보내져 미주 동포들의 고국 사랑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권욱종 회장은 “광복 70주년을 맞은 뜻 깊은 해를 ‘독도는 대한민국’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미주 동포들의 고국사랑으로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은 행사”라며 “올해 광복절을 포함해, 앞으로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설날을 맞아 ‘까치호랑이’ 민화 전시회와 더불어 구글맵의 독도 표기 시정촉구를 위한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됐다.
권 회장은 “현재 구글에서는 지난 2012년 10월24일 이후 ‘Dokdo’라는 표기가 ‘Liancourt Rocks’라고 표기되어 있다”며 “올해 미국 내 5만명 서명을 목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활용한 보다 적극적인 서명운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지혜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