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데마레스트 학군 한인학부모회>
한인 학생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뉴저지 버겐카운티 소재 데마레스트 학군이 13일 ‘설날 잔치’를 열고 설 문화와 풍습을 소개했다. K~4학년 클래스까지만 있는 데마레스트 학군의 한인 학부모회(회장 이은정)와 중국계 학부모회가 함께 마련한 이날 잔치는 전교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세배와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딱지접기 & 치기 등 설날 놀이 한마당으로 꾸며졌고 중국의 전통 사자춤으로 막을 내렸다.트럼프 대통령 판결 직후“위대한 승리”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이 일부 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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