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등 1천명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한 뉴저지 에지워터 아발론 아파트 화재의 불이 시작된 곳이 한인이 거주하는 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불은 한인 K씨의 아파트에서 배관 공사를 하던 인부들이 용접 공사를 하다가 불똥이 튀면서 시작됐다. 또한 인부들이 즉각 소방국에 신고하지 않고 자체 진화를 하려다 엄청난 화마로 비화한 것으로 밝혀졌다. 불은 12시간만에 진화됐으나 하루가 지난 후에도 연기가 피어오르는 등 화재 규모를 짐작케 했다. 2015.01.23. <사진=뉴욕한국일보 제공>
한인 등 1천명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한 뉴저지 에지워터 아발론 아파트 화재의 불이 시작된 곳이 한인이 거주하는 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숙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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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박영실 시인·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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