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후원 제2회 GSA 토너먼트, 내달 4일 모나크비치
“한미오픈 골프대회에 초대합니다”
골프 솔루션 에이전시(GSA·대표 오인호) 주최 ‘올림픽 골프배 제2회 GSA 캘리포니아 한미오픈 골프 토너먼트’가 열린다.
본보가 후원하는 이번 골프 토너먼트는 오는 2월4일 오전 11시 모나크비치에서 챔피언조와 아마추어조로 나뉘어 샷건방식으로 진행된다.
GSA는 한국 골프계를 이끌어갈 골프선수들의 동계 전지훈련 유치 및 유망한 골프선수의 비전을 기획하고 관리하는 골프선수 전문 에이전시로 최근에는 프리미엄 골프투어를 개발해 두 가지 형태의 비즈니스를 통합·운영하고 있다.
오인호(사진) GSA 대표는 “한미 양국에 골프선수 육성 및 골프산업의 전반적인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를 연결하고 잠시 침체돼 있는 한미 양국 골프계의 활력소가 되고자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대회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오 대표는 “이번 대회에는 GSA 동계훈련 참가자인 한국에서 온 프로 및 국가대표 상비군과 대학, 중·고등부 우수한 선수들 140여명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그러나 골프를 사랑하는 미주 한인 골퍼라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대회 참가비는 그린피와 카트, 점심 포함 120달러이며 올림픽 골프, 경기도 북미사무소, 한인회 등의 후원과 협찬을 받고 있다. 각 조별 1~3등에게는 다양한 골프용품 상품과 트로피, 상금 및 부상이 주어지고 장타상, 근접상, 행운권 추첨상 등을 시상한다.
한편 주최 측에 따르면 대회 수익금 일부가 말기 암환자 등을 위한 한국 내 호스피스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문의 (213)905-9688
<박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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