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센터는 연방의회 114회기 개원식인 6일 워싱턴DC 연방의회를 방문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한인사회의 입장을 전달하는 로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센터 관계자들과 컬럼비아대학생, 일반 한인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10여명의 연방상하원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이민개혁, 한국인 전용취업 비자, 한미관계 강화, 이산가족 문제, 한미일 관계 등 한인사회 이슈를 정리해 전달했다. 마이크 혼다(민주 캘리포니아) 연방하원의원과 방문단들이 함께 자리했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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