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무등록 사태를 맞아 회장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한 뉴저지한인회가 5일 새로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회장 찾기에 나섰다.
이날 발표된 제27대 뉴저지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뉴저지한인회 김계봉 감사와 곽광덕 재정담당부회장, 이윤희 이사, 박재홍 법률담당 부회장, 헬렌 최 여성담당 부회장, 음갑선 이사, 최지아 이사 등 7명으로 지난 번과 동일하다. 선관위원장과 부위원장도 김계봉, 곽광덕 위원이 각각 그대로 맡았다.
현 회칙상 뉴저지한인회장 후보는 선거권자 50인 이상의 추천서와 후보등록금 3만 달러 이상 제출 등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 문의: 201-945-9456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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