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주민들이 주택 앞 길가에 트리를 내놓으면 위생국 차량이 쓰레기 수거일에 맞춰 트리를 수거해간다. 단, 트리를 장식했던 전구와 액세서리 등 장식물은 모두 제거해야 하며 쓰레기봉투에 넣으면 안 된다.
10일과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5개 보로에서 열리는 ‘뉴욕시 공원&레크레이션 머치페스트’에 직접 트리를 가져가도 된다. 수거된 크리스마스 트리는 비료로 재활용돼 뉴욕시내 공원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해 뉴욕시는 총 16만 그루의 크리스마스를 수거한 바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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