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현대예술협회(회장 조남천)는 11월10일부터 22일까지 뉴저지 해켄색 소재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열정 15’를 주제로 한 ‘2014 후반기 한미현대예술협회전’을 개최합니다.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에는 한국화와 서양화, 사진, 믹스미디어, 조각, 서예 등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이 전시에는 안사라, 안선희, 조현희, 조진, 조귀자, 조남천, 조소자, 엄성자, 조유미, 최대식, 최재원, 최사현, 조현, 조남현, 천취자, 정기순, 황용철,, 김봉중, 김동규, 김인숙, 김은주, 김정식, 김금자, 김마르타, 김민정, 김성은, 권효빈, 권주숙, 권기환, 권명원, 권남숙, 이법철, 김주상, 이소영, 이수자, 이수영, 김소연, 이유성, 권영춘, 노명숙, 박분남, 박현숙, 박기숙, 서정청, 손인경, 송영애, 유경옥, 윤향란, 윤미량, 이송희씨 등 50인이 참여하며 한국화, 서양화, 서예, 믹스미디어,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일시: 11월10~22일
◈장소: One Riverside Sq., Suite 201, Hackensack, NJ
◈주최: 한미현대예술협회
◈후원: 한국일보
◈오프닝 리셉션: 11월11일 오후 6시
◈문의: 201-488-3005(갤러리), 718-482-7214(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