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10월30일~11월1일, 뉴저지 11월2일
스타 요리 강사 스티브 최의 제7차 별난 요리교실이 한국일보 주최로 뉴욕과 뉴저지에서 열립니다.
2010년을 시작으로 뉴욕, 뉴저지에서 올해 7회를 맞는 스티브 최의 별난요리교실은 추수감사절 맞이 “잃어버린고향의 맛” 찾기 프로젝트 1탄 ‘요즘 집밥이 대세’를 주제로 ▶1부 견과류 영양밥 만들기와 보양식 안동 찜닭 만들기, 간편 떡갈비 만들기 등 한식세계화협회에서 엄선한 최고의 맛의 한식 비법을 배우는 잃어버린 고향의 맛 찾기 프로젝트와 ▶2부 초밥과 스시 등 추수감사절 가족 모임에 꼭 필요한 퓨전 일식의 비법을 알아보는 ‘추수감사절 가족 모임에 꼭 필요한 퓨전 음식만들기’ ▶3부 만든 음식으로 파티상 차리기와 시식 등을 4시간만에 기초에서부터 모두 배울 수 있는 속성 요리교실로 진행됩니다.
별난요리교실 뉴욕 강좌는 10월30(목)~11월1일(토) 퀸즈 플러싱 청암감리교회 친교실에서 열리며 뉴저지 강좌는 11월2일(일) 한양마트 버겐필드점에서 진행됩니다.
강좌는 목요일과 금요일은 오전 10시30분~오후 2시30분까지 진행되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오후 2시까지, 오후 2시30분~6시30분까지 두차례 열립니다.
요리교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추가 보너스로 왕 그로벌 넷과 해태에서 제공하는 고급 식재료를 선물로 증정합니다.
◈일시: 뉴욕 10월30일~11월1일(목~토요일), 오전 10시30분~오후 2시30분(목~금), 오전 10시~오후 2시, 오후 2시30분~6시30분(토, 2회)/뉴저지 11월2일 오전 10시~오후 2시, 오후 2시30분~6시30분(일, 2회)
◈장소: 뉴욕: 청암감리교회 148-28 Bayside Ave. Flushing NY
뉴저지: 뉴저지 버겐필드 한양마트 433 S Washibgtob Ave., Bergenfield, NJ
◈주최: 한국일보
◈협찬: 왕글로벌 넷, 해태, 한양마트
◈준비물: 앞치마, 볼펜
◈수강료: 120달러(90달러+30달러 재료비, 싸가는 4인분 음식 포함)
◈문의 및 접수: 718-786-5858(한국일보 사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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