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투어, 단풍시즌 맞아
▶ 모노레익*레익타호*리노 2박3일 가을맞이 관광
10월 27일 출발, 특별가 16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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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단풍이 한창인 시에라네바다산맥의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맞이 고객사은 특별상품 ‘모노레익•리노•레익타호 2박3일’을 출시했다.
10월 27일 출발하는 이 상품은 차량, 식사, 리노 최고급 그랜드시에라호텔 2박 숙박을 모두 포함해 1인당 169달러에 판매된다. 레익모노는 호수의 석회질이 쌓여 만들어진 기묘한 투파(Tufa)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사해를 연상케 하는 소금밭과 희귀동식물이 이루는 절경으로 유명하다. 시에라네바다산맥 최고의 명소 레익타호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중 하나로 꼽히는 북미 최대의 산정호수다.
또한 미국에서 가장 높은 산 마운틴 위트니(14,494피트)의 입구격인 론 파인도 방문한다. 1860년을 전후해 골드러시로 모여든 이주민들이 정착해 만든 인요카운티 최대 도시 비숍과 금광촌 버지니아시티도 만날 수 있다.
아주투어 박평식 대표는 “30년간 아주투어를 1위로 만들어주신 고객과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상가의 절반 가격으로 준비했다"면서 "매년 봄과 가을에 한번씩 실시되나 일주일만에 조기마감된다”고 밝혔다.
▶모노레익/리노/레익타호 2박 3일
▶출발 : 10월 27일
▶가격 : 169달러(차량, 식사, 호텔숙박 포함)
▶문의 : 아주투어 (213) 38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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