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여명의 대규모 방문단, 투자·구매 가능성 타진

개성공단 방문단이 북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상수 전 인천시장, 김덕룡 세계한상 이사장, 최상철 개성공업지구 지원재단 부위원장, 김명찬 방문단장(앞줄 왼쪽 일곱 번째), 남문기 미주한상 총연 전 회장 등의 얼굴이 보인다.
개성공단의 활성화를 위한 국제화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의 한인 상공인들이 개성공단을 방문했다.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LA 풋볼클럽(LAFC)가 2026시즌 MLS 정규리그 일정을 공식 발표하며 한인 축구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LAFC는 오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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