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 명문대 입학사정관이 직접 최신 트렌드 전해
칼리지 부스에는 명문 사립대는 물론 UC및 CSU계열 대학, 명문 리버럴 아츠칼리지도 참여해 한인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폭넓게 대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장사진을 이룬 예일대학 부스.
내달 6일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 열리는 제5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UC 및 명문 사립대학 박람회’는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하는 명실 공히 교육축제의 장이다. 강당에서 진행되는 칼리지 부스에는 아이비리그 및 사립명문대, UC계열 대학을 포함한 40여개의 대학 부스가 설치되고 동문들이 직접 나와 학교를 홍보하게 되며 학생들이 대학 관계자로부터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교육의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트럼프 행정부의 오바마케어(ACA) 지원 축소로 한인 가정의 건강보험 부담이 크게 늘면서, 많은 이들이 의료 공백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런…
세계예능교류협회(회장 구임수) 소속 단원들이 22일(금) 할리웃 하이스쿨에서 다채로운 공연으로 한국을 알리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
배우 한소희가 LA와 뉴욕에서 북미 지역 첫 단독 팬미팅을 연다. 이번 투어는 한소희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미국 현지 팬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
사단법인 LA 노인회(회장 김형호)는 오는 9월10일(수)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가을맞이 시니어 효도관광’을 실시한다.관광 일정은 LA 한인…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이사장 클라라 원)의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15일 국민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날 재단이 실시한 청소년 그림 공모전 시상식…
22일 오후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을 마치고 뉴욕시로 돌아오던 관광버스가 전복돼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
이재명 대통령의 동포간담회가 24일(일) 저녁 워싱턴 DC 소재 모 호텔에서 열린다. 하지만 행사 사흘 전인 21일 오후 5시 현재까지도 참석…
트럼프 행정부가 주(州) 방위군을 워싱턴 DC의 치안 업무에 이어, 19개주에서의 불법체류자 단속 지원 업무에도 투입할 예정이라고 폭스뉴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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