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인슐린 덩어리‘여주’제품 당뇨환자들에 인기
당 컨트롤사, 2개월 분 구입하면 1개월 분 보너스
천연 식물성 인슐린 덩어리로 불리는 ‘여주’(학명:모모르디카)를 원료로 만들어지는 당 컨트롤사의 ‘모모르디카 환’이 많은 당 환자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5년간 인슐린 주사를 매일 두 차례 맞아온 시애틀의 50대 중반 당뇨환자인 이정(여)씨는 이 제품의 효능을 톡톡히 봤다며 회사측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씨는‘모모르디카 환’을 2개월간 꾸준히 복용하자 혈당치가 크게 떨어져 인슐린 주사를 하루 한 번으로 줄였고, 이후 한달간 더 복용한 뒤엔 인슐린 주사를 끊고 식후혈당 89mg/dl 를 유지하며 약만으로도 혈당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와 임상실험 결과 여주에는 ‘P-Insulin’으로 불리는 천연인슐린 성분과 카란틴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식물성 인슐린은 인체에서 만들어지는 인슐린과 작용이 유사해 간에서 당분이 연소되는 것을 돕고 포도당이 체내에서 재 합성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혈당환자의 혈당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카란틴은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을 활성화하는 탁월한 효능이 있어 췌장 기능을 회복시켜 인슐린 분비 기능을 증진시킴으로써 당뇨의 원인적 치료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당 컨트롤사의 오경 본부장은 “여주의 천연 인슐린 성분이 혈당에 영향을 미치려면 하루에 4-5개를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하는데 ‘모모르디카환’은 여주 엑기스를 4배 농축시켜 1일 3회 20~30알을 복용해도 하루 생 여주 5개를 먹는 것과 같은 효능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여주에는 비타민C가 레몬의 4배나 들어있어 몸 속의 활성산소를 태워 면역력 향상 및 콜레스테롤 고지혈증 등 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도 효과가 있다.
현재 미주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이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당 컨트롤사는 복용 후 한 달 내에 만족한 성과가 없을 경우 100% 환불해주고 있다. 또한 고객 사은행사로 2개월분 주문시 1개월 분을 덤으로 증정하고 있으며 미주 어느 지역이나 무료배송 해주고 있다.
문의: (718)977-0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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