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는 28일 자신의 웹사이트 TigerWoods.com을 통해 US오픈 불참을 공식 발표했다. 우즈는 “아직 경기를 할 만한 몸상태가 되지 못한 탓에 US오픈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 초 무릎 수술을 받은 우즈의 US오픈 불참은 이미 예상됐던 일로 전혀 놀라운 사실이 아니지만공식적으로 불참 발표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우즈는 자신의 커리어에서 6번째로 메이저대회에 부상으로 나서지 못하게 됐다.
US오픈을 기권한 것은 4년만에 두번째다. 한편 오는 7월에 벌어지는 브리티시오픈에 그가 나설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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