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스포츠
박인비(26)가 58주 연속으로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박인비는 19일 발표된 롤렉스 세계 랭킹 포인트에서 평점 9.95점을 얻어 1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4월15일첫 1위에 오른 뒤 58주째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턱밑 추격을 벌이고 있는 스테이시루이스(29)는 평점 9.57점을 얻어 뒤집기에 실패했다. 둘의 격차는 0.38점 차로 지난주 0.35점 차보다 다소 벌어졌다. 이어 리디아 고와 수잔 페테르센, 카리 웹이 3~5위에 올랐다. 지난주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승을 따낸 리젯 살라스는 지난주 보다 6계단이 오른 10위로 탑10에 진입했다.
박인비는 19일 발표된 롤렉스 세계 랭킹 포인트에서 평점 9.95점을 얻어 1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4월15일첫 1위에 오른 뒤 58주째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턱밑 추격을 벌이고 있는 스테이시루이스(29)는 평점 9.57점을 얻어 뒤집기에 실패했다. 둘의 격차는 0.38점 차로 지난주 0.35점 차보다 다소 벌어졌다. 이어 리디아 고와 수잔 페테르센, 카리 웹이 3~5위에 올랐다. 지난주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승을 따낸 리젯 살라스는 지난주 보다 6계단이 오른 10위로 탑10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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