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2년 차이자 원정경기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하고 있는 코리언 몬스타 류현진<사진>이 이번 주에 올 시즌 처음으로 샌프란시스코에서 경기를 가질 것으로 보여 북가주 한인들을 들뜨게 하고 있다.
류현진은 오는 15일부터 AT&T 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오후 3시45분 경기시작)에 등판, 올 시즌 2승 무패를 기록하고 있는 매디슨 범가너와 맞붙게 됐다.
이처럼 류현진의 등판일정이 확정되자 북가주 한인들은 메이저리그 2년차를 맞아 승승장구하고 있는 류현진의 업그레이드 된 투구를 직접 보기 위해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다.
류현진은 현재 3번의 원정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는데 다저스 역사상 선발투수가 3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경우는 1957년의 조니 포드레스, 1969년과 1970년의 빌 싱어, 그리고 2012년의 채드 빌링슬리만 등 3명이며 1988년 오렐 허샤이저가 4경기 연속 원정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류현진은 지난해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2승2패를 기록했는데 2승이 모두 AT&T파크에서 가진 원정경기에서 승리했으며 특히 자이언츠와의 마지막 경기였던 지난해 9월24일 경기에서는 7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잡으며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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