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이사장 김대용)가 실시하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가 지난 12일 실시됐다.
이날 실시된 스마트 암 검진은 8시간 동안 금식한 수검자가 문진표 작성과 신체 계측 및 혈압 측정 후 체혈하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총 5명이 검진에 참여했다.
특히 이날 스마트 암검진에는 한국인 부인의 권유로 오게 되었다는 아브라힘 샘 씨도 참여하는 등 타 인종의 참여도 이뤄졌다.
위재국 원장은 검진을 마친 후 "스마트 암 검진이 한인 커뮤니티를 넘어서 타 인종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면서 더 많은 한인들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는 현재 자원봉사자인 중국 한의사 주하가씨를 통해 한방 검진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 영역을 중국 커뮤니티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스마트 암 검진은 의료봉사회가 지난 해 9월 본국 서울대학교 암 병동 내 ‘바이오 인프라’와의 협약을 통해 본국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단한 체혈만으로도 6대암을 검진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작년 12월부터 매달 한 번씩 실시해 오고 있다.
<이광희 기자>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가 실시한 스마트 암 검진 행사에 타인종으로는 처음으로 참여한 아브라힘 샘(오른쪽) 씨가 체혈을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모습.<사진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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