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의 주차공간 일부가 카 쉐어링 회사가 운영하는 렌트카를 주차하는데 이용될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 MTA(municipal transportation agency)에 따르면 승차 공유 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카 쉐어링 업체 ZipCar, City Car Share, Getaround에 각각 150개의 SF내 주차 공간이 마련될 계획이다.
이 업체들은 현재 민간 주차장을 이용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SF 내 스트릿이나 공영주차장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샌프란시시코 MTA 측은 이를 통해 도시 내 교통 혼잡을 줄이고 자동차 구매의 대안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현재 미터기를 사용하지 않는 주차공간 317개, 미터기를 사용하는 주차공간 120개가 마련됐으며, 이 가운데 30%는 아우터 선셋, 비스타시온 밸리 등 교외 지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샌프란시스코 MTA 측은 주차 공간 렌트비를 최대 월 225달러까지 징수할 것이며, 이 업체들이 내년까지 각각 150개 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샌프란시스코의 거리 주차 가능 공간은 28만1,000곳에 이른다.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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