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부초청 해외 영어봉사
▶ 한국 체험하고 한국어도 배우고
한국 정부가 제13기 ‘토크(TaLK)’ 해외 영어봉사 장학생<본보 3월20일자 보도>을 5월31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토크 장학생은 6개월 또는 1년간 한국의 농촌 산촌 어촌 초등학교에 배치돼 방과후 학교에서 영어를 지도하는 동시에 한국 사회와 생활문화 등을 체험하고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장학 프로그램이다.
모집대상은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또는 한국 국적자로 영어권 4년제 대학에서 2년 이상 과정을 수료한 재학생 또는 최근 졸업생 등이다. 영주권이나 시민권 소지 한인 동포학생은 대학 1•2학년 재학생이라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영주권자가 아니더라도 미국에서 8년 이상 거주했고, 초•중•고등학교 교육을 미국에서 받은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장학생들에게는 월 150만원의 생활지원비와 왕복 항공료, 초기정착금, 숙소, 의료보험 및 유급휴가, 한국문화 체험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한국교육원 신주식 원장은 “신청자 중 20~25명을 선별해 상부에 추천 명단을 올리고 이중 최종 1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며 “필요한 서류준비(신원조회 등)에 한 달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만큼 관심 있는 학생들은 빨리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2014년 하반기에는 영어권 국가에서 총 300명을 모집하고 있다. 2008년 하반기 처음 토크 장학생 프로그램이 시작돼 그간 총 3,173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신 원장은 “올해 선발된 장학생부터 한국 입국 전, 한국 국립국제교육원이 제공하는 온라인 연수를 이수해야 한다”며 “입국 후 장학생으로 활동하는 동안에도 수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제공되는 온라인 심화연수도 이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원은 토크 홈페이지(www.talk.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자는 서류심사 후 SF 한국교육원의 면접을 거쳐 정부에 추천되며, 합격자는 한국에 8월초에 입국, 인천광역시를 비롯해 세종시, 강원, 충남, 전북, 전남, 경북, 제주지역에서 근무하게 된다.
자세한 정보는 토크 웹사이트(http://www.talk.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415)590-4058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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