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미니시리즈 제작 계획에 “학살된 가족에 대한 불경”
▶ 앤 프랭크 재단서 철회 요구, 극영화 두 편은 정상 제작

영화 ‘앤 프랭크의 일기’에서 앤 역을 맡은 밀리 퍼킨스.

실제의 앤 프랭크
2015년은 나치의 유대인 수용소에서 죽음을 맞은 앤 프랭크의 사망 70주년이 되는 해다. 이를 계기로 앤에 대한 관심이 새삼 고조되면서 앤의 유명한 일기를 바탕으로 한 앤의 삶을 다룰 3편의 영화와 TV 시리즈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2편은 극영화(라이브-액션 1편과 만화영화 1편)이고 나머지는 TV 미니 시리즈인데 제일 먼저 올 여름부터 제작에 들어갈 작품은 독일의 두 영화사 콘스탄틴 필름과 무비 그리고 공영TV 방송인 ZDF가 합작으로 만들 독일어 TV 미니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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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민경훈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이기철
홍병문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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