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8~34세 3명 중 1명 부모집 거주
▶ 18~24세 자녀는 절반이 얹혀 살아, 금융위기 후 급격히 늘어나, 주택시장 붕괴 가주 등서 더 많아, 실업률 떨어져도 독립 않는 경향

장성한 후에도 이러저런 이유로 부모에 얹혀사는 성인 자녀들이 좀처럼 줄지 않고 있어 주택 경기 회복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연구 보고서가 발표됐다.
전국 주택건설업자협회(National Home Builders Association·NHBA)의 의뢰를 받아 ‘아메리카 커뮤니티 서베이’(ACS)가 최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2012년 18~34세 성인 중 3명당 1명(2,400만명)은 부모 또는 처갓집/시댁에서 사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연방 센스국이 1990~2000년 통계를 바탕으로 발표한 같은 연령대 4명당 1명보다 늘어난 수치다. 이같은 현상은 불경기가 불어 닥치기 이전인 2005년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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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김현수 서울경제 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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