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여태 저지시티 시장“청소년 선도 앞장”
예사모 USA의 강준구(왼쪽 네 번째부터), 윤미경, 이가람 작가가 수상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왼쪽에서 세 번째가 하이야트 김 회장.
예사모 USA(회장 하이야트 김) 회원들이 뉴저지 저지시티 시장이 수여하는 공로상을 받았다.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은 23일 포트리 소재 풍림연회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문화 활동을 통한 청소년 선도에 앞장선 강준구, 이가람, 윤미경 작가에게 공로상을 수여하고 격려했다.▶관련기사 B5,6면김건희 여사에 대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발부했다.김 여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헌정사상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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