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동맹 60주년 기념 포럼이 18일 롱아일랜드 포트워싱턴에 위치한 한인 뷰티서플라이업체 ‘키스 프로덕트’(대표 장용진) 강당에서 열렸다. 스티브 이스라엘 연방하원의원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한인 사업자와 인권단체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안호영 주미한국대사가 연사로 초청됐다.
안호영(서 있는이) 주미한국대사가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손세주 주뉴욕총영사, 스티브 이스라엘 연방하원의원, 리차드 김 키스 프로덕트 CFO.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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