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언 라이스 챔피언 등극
▶ 상금 840만 달러 거머쥐어
2013년 월드시리즈 포커 챔피언에 미시건 출신 포커 프로 라이언 라이스(23)가 최종 우승을 하며 840만달러의 상금을 거머쥐게 됐다.
라스베가스 리오 호텔 & 리조트에서 5일 저녁 열린 결승전에서 라이스는 월드시리즈 우승 팔찌와 총 상금 840만달러을 두고 제이 파버(23)와 3시간 반 동안 접전을 벌인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카드 다섯장이 테이블위에 공개되며 상대방이 들고 있는 2개의 카드를 추측해 베팅하는 텍사스 홀뎀 경기의 진수를 보여준 결승전에서 라이스는 침착한 경기진행으로 마지막 핸드에서 에이스와 킹을 손에 들고 파버를 올인시켰다.
지난 7월 시작한 월드시리즈 포커 챔피언쉽 토너먼트에서 총 6,352명이 각각 1만달러의 참가비를 내며 경쟁에 돌입했고 4일 최종 9명의 선수들이 결승전 출전자 2명을 가려내기 위한 경기를 가졌다. 보수적인 경기플레이로 라이스는 4명을, 공격적인 경기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파버는 3명의 선수들을 각각 몰아내며 결승전에 안착했고 결국엔 라이스가 2013년 최고의 선수가 됐다.
라이스는 기쁨에 벅한 모습으로 “우승을 아직 실감하지 못하겠다”며 “이번 토너먼트에 카드가 잘 나오고 침착한 플레이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2등을 차지한 제이 파버는 참가비용인 1만 달러가 없어 친구들에게 1,000달러씩 빌려 이번 토너먼트에 참가했고 2등 상금인 540만달러를 자신에게 투자한 친구들과 함께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식 기자>
================
5일 저녁 라스베가스 리오 호텔 & 리조트에서 열린 2013 월드시리즈 포커 챔피언쉽에서 미시건주 출신 프로포커 선수 라이언 라이스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우승팔찌와 840만달러의 상금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