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총회 열고 신임회장에 정성도씨 선출
새크라멘토 재향 군인회 창립 총회가 지난 26일(토) 오후 5시부터 한국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회장으로 추대된 정성도(육군 대령 예편) 신임 회장은 “한국과 미국의 연계된 네트워크로 좀더 결속력 있는 단체로 이끌며, 대한 민국의 안보증진에 이바지 하여 국가 발전과 동료든간의 복지 증진과 친모도모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서정근 준비위원장은 그간의 재향군인회의 재 발족 배경에 대해 “미미했던 지난 과거의 재향 군인회의 역사는 과거로 보내고 새로운 출발로 재향군인회의 목적과 취지를 심도 있게 알리고자 한다”며, “최근 조국의 진보를 가장한 종북세력의 만행을 규탄하며, 지역 동포들에게 애국심을 고취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윤호 부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자녀들에게 국가의 중요성을 인식 시켜, 한국인의 긍지를 심어 주고 올바른 역사관 애국심을 심어 달라”며 창립을 축하했다. 이윤구 한인회장과 린다 버지 랜초코도바 시장은 “존경과 사랑을 받는 단체, 헌신과 사랑을 받는 꼭 필요한 단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새크라멘토 재향군인회는 지난 9월 14일 재 창립을 합의, 9월 23일 발기인 총회를 거쳐 이날 창립총회를 갖게 되었다. 회장단은 회장에 정성도, 제1부회장에 허일무 예비역 해군대위, 제 2부회장은 안승화 예비역 공군 대위, 제 3부회장은 서주일 해병대 전우회 부회장 등이 추대 되었으며, 이사회와 정관 구성 등은 오는 10일 이내 다 마무리 짓고, 이사회에 지역 사회 단체장들을 당연직 이사로 참여 시켜 협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리다 버지 랜초코도바 시장, 정윤호 부총영사, 이윤구 새크라멘토 한인회장, 조무호 새크라멘토 노인회장등 약 70여명이 참석해 재향 군인회의 첫발을 축하했다.
<장은주 기자>
새크라멘토 재향 군인회가 새로이 발족하며, 내외빈과 자리를 함께 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