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바마‘현장’서 연설, 세계 곳곳서 타종식

킹 목사 ‘드림 연설’50주년 - 흑인 민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역사적인 ‘내게는 꿈이 있습니다’(I have a dream) 연설 50주년 기념행사가 28일 워싱턴DC 링컨 기념관 앞에서 수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으로서 50년전 킹 목사가 연설했던 연단에서 킹 목사를 기리는 연설을 했다. 이날 오바마 대통령(왼쪽부터)이 지미 카터 전 대통령, 미셸 오바마 여사,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링컨 동상 앞에서 청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8일 수도 워싱턴 DC 내셔널 몰의 링컨 기념관 주변. 간헐적으로 제법 굵은 빗방울이 떨어졌지만 이에 아랑곳 않고 수만명의 인파가 모여들었다. 50년 전 오늘, 이 자리에서 흑인 민권운동사의 일대 획을 그은 한 흑인 목사가 미국사회에 던져준 강렬한 메시지를 다시금 되새기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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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광수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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