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먹자골목에 주차금지 표지판이 떨어져 한인들이 티켓을 받고 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지역이 주차가 금지되는 시멘트 도로.
퀸즈 플러싱에 사는 한인 최모씨는 최근 황당한 경험을 했다. 모 처럼 149가 먹자골목의 식당을 찾아 가족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왔는데 115달러짜리 주차 벌금티켓이 차위에 얹어져 있었던 것. 몇 번이고 주위에 정차나 주차금지 표지판이 없는 것을 확인한 최씨는 현장 사진을 찍어 시교통국에 제출했지만 적발된 곳은 버스정류장 구간이라 주차를 할 수 없다는 답장을 받았다.22일 오후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을 마치고 뉴욕시로 돌아오던 관광버스가 전복돼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
이재명 대통령의 동포간담회가 24일(일) 저녁 워싱턴 DC 소재 모 호텔에서 열린다. 하지만 행사 사흘 전인 21일 오후 5시 현재까지도 참석…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시청 건물이 올해 80주년 광복절인 15일 빨강, 파랑의 태극 색깔 조명으로 물들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는 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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