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문호의 더딘 걸음이 계속되고 있다. 8일 국무부가 발표한 12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과 취업이민 전 부문에 걸쳐 우선일자는 7일∼5주 진전되는 데 그쳤다.
취업이민 중 유일하게 우선일자제가 시행되고 있는 취업이민 3순위는 숙련공과 비숙련공 부문은 ‘2006년 12월22일’ 우선일자를 기록해 전월에 비해 4주가 진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이민은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 부문이 가장 큰 폭의 진전을 보여 전월에 비해 5주가 나아간 ‘2004년 11월15일’ 우선일자를 기록했고, 시민권자의 미성년 미혼자녀‘ 부문은 4주가 진전됐다. 이밖에 가족 3순위(시민권자의 기혼자녀)와 4순위(시민권자의 형제·자매)는 우선일자가 각각 1주일과 10일 진전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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