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우성)이 10월 핼로윈데이 스페셜로 이달 31일 오후 7시 맨하탄 트라이베카 극장(54 Varick St.)에서 한국공포 영화 ‘여고괴담:두 번째 이야기(1999)’를 무료 상영한다.
김규리(김민선), 박예진, 공효진, 이영진 주연, 김태영, 민규동 감독의 이 영화는 한국 공포영화의 대표작인 ‘여고괴담’의 후속작으로 여자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영화이자 성장영화다.
여고생들의 아기자기한 친구관계와 그들만의 고민, 갈등 그리고 애증을 공포를 불러일으키며 효과적으로 표현해냈다. ‘2012 한국영화의 밤’ 전체 프로그램 관람료는 무료이며 영어 자막 서비스가 제공된다. 관람은 선착순이며 기타 문의는 한국문화원(212-759-9550·교환 207)으로 하면 된다. <김진혜 기자> 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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