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17일 처음 개막한 ‘대한민국 뉴욕 연극제(Korean Theatre Festival in New York)’ 참석차 뉴욕에 도착한 한국 연극계의 대부 장두이 교수를 비롯한 극단 ‘지금 여기’ 차경희 대표, 극단 ‘드림’의 주진홍 대표 등 20여명이 17일 본보를 방문해 한인들의 적극적인 성원을 당부했다. 연극제는 이달 23일까지 퀸즈 롱아일랜드 시티의 ‘더 시크릿 디어터(The Secret Theatre·44-02 23가)’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일인당 20달러다. ▲secrettheatre.com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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