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김(오른쪽 5번째) 후보와 선거캠프 관계자들이 11월 본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본선 필승’위한 윈윈 연대 선거전략 드라이브
피터 구, 그레이스 맹 의원 공식 지지 이어져
뉴욕주하원 40지구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론 김 후보가 11월6일 본 선거 승리를 향한 선거 운동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론 김 후보와 네트웍을 구축하고 있는 토비 스타비스키 주상원 16지구 의원이 예비선거에서 동반 승리한데다 연방하원에 도전 중인 그레이스 맹 주하원의원이 이르면 내주 중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져 같은 지역구내 민주당 후보들간 ‘윈-윈’할 수 있는 연대 선거 전략을 펼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더구나 김 후보의 최대 표밭인 플러싱의 터줏대감 피터 구 시의원까지 14일 전격 김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표명함으로써, ‘본선 필승’을 위한 전략에 시너지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게 됐다는 평이다.
피터 구 시의원은 “치열한 민주당 예비 경선에서 승리하며 가능성과 능력을 입증한 김 후보를 지지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적극적인 후원의사를 밝혔다.
그레이스 맹 주하원의원도 김 후보의 당선 직후 서면을 통해 “본 선거 승리를 위해 김 후보를 도와 함께 일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지지의사를 보내온 상태다.
론 김 후보는 이와관련 “본 선거는 민주당과 공화당의 싸움이 되는 만큼 민주당 후보들간 연대가 표 몰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그레이스 맹 의원과 피터 구 의원은 물론이고 예비선거에서 맞붙었던 옌 초우와 이명석 후보에게도 전화를 걸어 힘을 실어줄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 선거 캠프는 빠른 시일 내에 본선거에 대비한 캠프로 재정비하고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조진우 기자>
A1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