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권센터 오전8시~오후9시 핫라인 운영
▶ 유권자 등록카드.신분증 지참할 것
2012 뉴욕주 선거의 1차 관문인 민주·공화 양당의 예비선거가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뉴욕주 각 투표소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뉴욕주상·하원 등 각 정당의 후보를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는 한인 후보들이 대거 출마해 보다 많은 한인들이 투표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누가 출마하나=뉴욕주하원 40지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한인 이명석, 론 김 후보와 중국계 에텔 첸, 옌 초우, 히스패닉계 마샤 플로레스 바스케스 등 5명이 출마한다. 공화당에는 한인 한양희 후보와 중국계 필 짐 후보가 이번 선거에 도전했다. 뉴욕주상원 16지구 민주당 예비선거는 토비 앤 스타비스키 현 의원과 존 메서 후보가 한 판 승부를 벌인다. 이날 민주당 예비후보로 선출된 후보는 11월6일 열리는 본선거에서 공화당 단독 후보인 한인 J.D. 김 후보가 맞붙게 된다. 주하원 25지구는 커뮤니티보드 11 회장을 맡고 있는 제리 아이니스 후보와 닐리 로직 후보가 경선을 치른다.
■선거 핫라인 운영=민권센터와 시민참여센터는 예비선거 당일 한인 유권자의 편의를 돕는 선거 핫라인을 운영한다. 이들은 선거 당일 오전 8시~오후 9시까지 핫라인 전화를 개설하고 투표장소와 투표방법, 유권자 등록여부 등을 확인하는 한인 유권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핫라인: 민권센터(718-460-5600), 시민참여센터(718-961-4117).
■투표 시 유의사항=○투표 장소 재확인=이번 선거는 뉴욕주 선거구 재조정 후 열리는 첫 대규모 선거이기 때문에 투표소가 많이 변경돼 혼란이 예상된다. 특히 뉴욕주하원 40지구의 경계선 부근에 거주하는 유권자들은 투표소 위치를 반드시 확인한 후에 투표소에 가는 것이 권장된다. 투표장소는 시민참여센터 웹사이트(kace.org)의 ‘내 투표소 찾기’ 중에서 ‘NYC’를 클릭한 뒤 자신의 주소 정보를 입력해 투표소를 확인할 수 있다.
○유권자 등록을 했으나 본인 이름이 유권자 명부에 없을 경우: 임시로 선서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투표소에 무엇을 지참해야 하나=선거관리위원회가 발행한 유권자 등록 카드와 정부발행 신분증을 지참하는 것이 좋다. 만약 신분증이 없고 2003년 1월1일 이후 유권자 등록을 했다면 본인의 이름과 주소가 적힌 증빙서류를 제시한 뒤 투표를 할 수 있으며 증빙서류가 없다면 직원에게 문의해 선서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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