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비된 정치인, 공약실천 능력 있다”
▶ 유력 정치인. 정당. 노조 등 지지 큰 힘
-지난 2009년 뉴욕시의원 선거 출마 이후 3년 만의 도전이다.
▶시의원 선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지난 3년 동안 정치와 지역 커뮤니티를 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많이 연구했다. 그 결과, 퀸즈민주당위원회와 존 리우 뉴욕시감사원장 등 유력 정치인과 정당으로부터 공식지지를 받았으며 노조 12곳으로부터도 지지를 받았다. 이러한 지지들이 주의회에 가서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법안을 마련하고 신속히 집행될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중국계 등 타인종 유권자의 지지 확보는.
▶중국 뿐 아니라 모든 인종의 지지를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중국계 유권자들은 중국계 미디어에 소개된 저를 중국계 후보 2명보다 더 많은 조회수를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존 리우 뉴욕시감사원장 등의 적극적인 지지는 중국계 유권자를 끌어안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인종을 초월해 주의회에서 150명의 정치인 가운데 유일한 아시아인으로 플러싱을 위해 당당히 싸울 수 있는 정치인이 될 것이다.
-최근 폭행시비 등 선거 캠프 안팎으로 시끄러운데.
▶이번 선거가 정책과 이슈가 아닌 네거티브 선거로만 흘러가고 있어 안타깝다. 한인 후보들은 한인 사회를 대표해서 나온 인물들로 한인 청소년들에게 모범이 돼야 한다. 우리들은 청소년들에게 정치가 매우 깨끗하고 공정하다는 것을 보여줘야 할 책임이 있다. 이렇게 네거티브 운동을 계속 하면 정치를 도전하려는 유능한 한인 청소년들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정치인으로서 최종목표는.
▶현재 한인 고등학생들이 저를 보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롤 모델’이 되고 싶다. 그래서 후세들이 훗날 뉴욕주지사, 더 나아가 미국 최초의 한인 대통령이 되는데 다리 역할을 하고 싶다. 미동부 지역에는 아직 한인 정치인이 한 명도 배출되지 못했다. 제가 그 역사적인 첫 스타트를 끊고 싶다.
-유권자들에게 한마디.
▶이번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공약들은 대부분 비슷하다. 공교육 육성,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 노인 복지 서비스 확대, 교통시스템 재정비 등이 그것이다. 유권자들이 가장 중점을 둬야하는 부분은 실제로 누가 이런 정책들을 실현 시킬 수 있냐는 것이다. 다른 후보들과 달리 나는 대학을 졸업하면서 바로 정치인의 길을 선택하고 한 길만 걸어왔다. 그동안 뉴욕시와 뉴욕주 등에서 일하며 쌓아온 정부관계자들과의 유대관계 및 상호협력관계로 제가 내건 공약들을 반드시 실현시킬 자신이 있다. 9월13일 준비된 정치인 론 김에게 한 표를 선사해 달라.<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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