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보좌관 채용 한인사회 목소리 듣겠다
-본인의 소개 한마디.
▶타이완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했으며 피츠버그대학과 컬럼비아대학원을 졸업했다. 지난 30여년간 퀸즈에서 사서와 사회 활동가, 사업가 등으로 활동하며 봉사했다. 현재 한중여성연합회장과 프렌즈 오브 플러싱 공립 도서관 회장, 아시안 아메리칸 민주당 퀸즈 연합회 창립자, 커뮤니티보드 멤버, 키세나팍 시민 연합회 멤버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공약은
▶이번 선거의 주요 공약은 크게 4가지다. 첫 번째는 플러싱을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것이고 두 번째는 시니어 헬스 케어와 퇴직자들을 보호하는 법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공교육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시스템을 개선할 것이며 마지막으로 지역 주민들이 모두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것이다.
-스물 비즈니스 활성화 정책은.
▶가장 중요한 것은 창업자들이 스물 비즈니스를 시작하기 전 충분히 교육을 받아야 한다. 충분한 교육과 준비 없이는 비즈니스가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고, 이런 일이 반복되면 자연스럽게 지역경제에 타격을 줄 수밖에 없다. 주정부로부터 지역 내 창업 세미나를 확대, 유치해 나갈 것이다. 세미나를 통해 더욱 많은 창업자들에게 대출을 받는 방법과 각종 규제 등 비즈니스 운영 방법을 가르친다면 자연스럽게 지역 경제는 살아나게 될 것이다.
-한인 사회를 위한 공약은.
▶플러싱에서 중국계와 한인의 관계는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한인 사회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할 것이다. 만약 당선된다면 정규적으로 한인 커뮤니티 리더를 초청해 고충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겠다. 또한 한인 보좌관을 채용해서 실시간으로 한인 사회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노력하겠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저는 각종 공약을 내세우며 유권자들을 현혹하는 정치인이 되지 않을 것이다.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뉴욕주의회에 전달하고 싸우는 행동하는 정치인이 되겠다. 오는 13일 열리는 예비선거에 나오셔서 저를 위해 소중한 한 표를 선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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