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클럽 평화포스터 경연대회 홍보차 4일 본보를 방문한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의 홍정실(왼쪽부터) 이사, 안인종 회장, 함의정 평화포스터 담당자.
국제라이온스클럽의 2012~13년도 평화포스터 경연대회 뉴욕지역 예선이 실시된다.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회장 안인종)이 주최하고 한미현대예술협회(회장 박현숙) 주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열리는 올해 대회는 11~13세(1998년 11월16일~2001년 11월15일 출생자) 연령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행사 홍보차 4일 본보를 방문한 뉴욕라이온스클럽의 안인종 회장과 홍정실 이사, 함의정 평화포스터 담당자는 "마냥 추상적일 수 있는 평화의 이미지를 한인 새싹들이 캔버스에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밝고 아름다운 미래를 꿈꿀 수 있다면 그것이 곧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될 것"이라며 올해도 한인 학생들의 많은 참가를 당부했다.
올해 대회의 포스터 주제는 ‘평화를 그려보자’이며 작품 응모는 컴퓨터를 이용하거나 사진 및 복제품이 아닌 크레용, 목탄, 분필, 파스텔, 물감, 연필, 펜 등으로 수작업한 작품을 11월8일 오후 4시까지 한미현대예술협회(42-73 Hunter St. Long Island City)로 제출하면 된다. 단, 입체적인 작품은 출품할 수 없으며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뉴욕지역 예선은 금·은·동상 각 1명과 특선 3명을 선발한다. 시상식은 내년 2월1일 뉴욕 한국일보에서 열리며 수상작은 뉴욕주 결선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뉴욕주 최종 우승자는 총 24명의 입상자를 선발하는 국제대회에 출전해 전세계 130개국에서 출품된 작품들과 겨루게 된다.
국제대회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2,500달러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고 수상작은 맨하탄 구겐하임 미술관 등 전 세계 주요 미술관에 전시되며 이외 23명의 입상자에게는 각각 500달러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지난해 당선작 및 자세한 응모방법은 웹사이트(lionsclub.org)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917-995-5315(함의정 평화포스터 경연대회 담당자), 917-470-4957(박현숙 한미현대예술협회 회장)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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