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공립학교를 비롯해 뉴저지 팰팍과 레오니아 등 한인 밀집지역 학군의 개학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달 29일 개학한 롱아일랜드 제리코 학군을 시작으로 4일 그레잇넥, 헤릭스, 맨하셋, 사요셋 학군에 이어 오늘 뉴저지 클립사이드팍, 노우드, 릿지필드, 크레스킬 등도 속속 개학한 상태.
이와 관련 연방센서스국이 발표한 각종 백-투-스쿨 관련 통계를 살펴보면 2011년 8월 기준 전국 의류매장에서 판매된 매출은 총 77억 달러에 육박한다. 이는 11월과 12월 연말 샤핑시즌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매출이다. 서점가 매출은 같은 기간 24억 달러에 이르며 연중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2009년 기준 전국의 신발 소매점은 2만6,651개, 문구용품 소매점은 8,945개, 어린이 용품점은 7,092개, 패밀리 의류 소매점은 2만8,520개, 스포츠용품점은 2만1,628개, 서점은 9,390개로 집계됐다.
2010년 10월 기준 전국 초·중·고교 및 대학에는 총 7,900만명이 등록해 있으며 이는 3세 이상 미국 전체 인구의 27% 비율이다. 3~6세 아동의 72%가 종일 유치원 프로그램에 등록해 조기교육을 받고 있으며 초·중·고교생 가운데 해외출생 부모가 1명 이상인 학생은 24%에 달한다. 12~17세 연령대 전체 인구의 27%가 영재교육을 받고 있다. 6~17세 연령 학생의 70%가 학교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학업도 열심히 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5~17세의 학생 1,180만명이 가정에서는 영어가 아닌 제2외국어를 구사하고 있으며 이중 850만명이 서반아어 사용자들이다. 대학 재학생 가운데 35세 이상 성인도 16%를 차지한다. 41%는 18~24세 연령대이며 전체의 56%가 여성이다.
<이정은 기자>
A4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