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팰팍 일본군 강제 위안부 기림비 철거 반대 청원 캠페인<본보 6월20일자 A2면 등>’의 서명 동참자수가 1만 명에 육박하며 다시 탄력을 받고 있다.
버겐커뮤니티칼리지(BCC) 한인학생회가 주도하고 있는 이번 온라인 청원 캠페인은 사회운동 전문 웹사이트(www.chang.org)를 통해 26일 오후 9시 현재 9,950명이 서명에 동참한 것으로 집계됐다. BCC 한인학생회는 총 3만명의 청원서 서명이 완료되면 유엔 인권위원회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오지헌 회장은 “청원 캠페인을 백악관이 아닌 사회운동 웹사이트에서 전개하는 것은 기림비 이슈가 한·일 간의 분쟁 이슈가 아닌 국제인권 이슈라는 사실을 부각시키기 위함”이라며 “과거 인권유린의 만행을 사죄 하기는 커녕 ‘팰팍 일본군 강제위안부 기림비’ 철거를 요구하고 나선 일본 정부의 뻔뻔함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데 주력 하겠다”고 밝혔다. BCC 한인학생회에 따르면 올림픽이 끝난 직후 청원 캠페인 서명자수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 캠페인 초반, 서명 동참자는 뉴욕과 뉴저지 일원의 한인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최근 동참자는 서울과 광주, 인천 등 한국은 물론 캘리포니아와 시카고, 메릴랜드 등 미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BCC한인학생회는 오프 라인에서도 청원 캠페인을 실시 중이다 ▲문의: sabato1242@gmail.com / 201-321-9565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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