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첼시의 아트게이트 갤러리는 내달 6일부터 29일까지 한인 설치작가 윤희섭과 이라 에드와르도바 2인전을 연다. 이들 작가는 ‘Nothing Sound in It and Nothing True’란 제목의 이번 전시에서 비디오와 설치작업을 통해 기억이라는 주제에 대해 고찰한다.
구소련에서 태어나고 이스라엘에서 성장한 에드와르도바는 정치적 혼란을 겪은 어린시절을 담아낸 자전적 비디오 작품을, 작가 윤희섭은 어지러운 내부의 사진으로부터 출발, 테이프 드로잉으로 완성되는 설치작(사진)을 보여준다. 윤 작가가 만들어내는 여러 선들은 드로잉 과정에서 작가자신의 관점의 변화를 그대로 보여주면서, 큰 규모의 어떤 카오스를 형성한다. 오프닝 리셉션은 9월6일 오후 6~8시,646-455-0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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