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 프로그램 중단 요구 온라인 서명 5,000명 넘어
뉴저지주의 신호위반 감시카메라 시범 프로그램 중단을 요구하는 온라인 서명운동 동참자가 5,000명을 넘어서고 있다.
서명운동은 공화당 소속의 마이클 도허티(제23지역구) 주상원의원이 주도하는 것으로 도허티 의원은 올해 5월 주의회에 신호위반 감시카메라 시범 프로그램 중단을 요구하는 초당적 법안(S1952/A2996)의 의회 통과도 이끌어오고 있다.
도허티 의원은 포트리 재향군인회관에서 21일 열린 포트리 유나이티드 공화당 클럽(회장 데이빗 코헨) 모임에 참석해 신호위반 감시카메라 설치에 대한 분명한 반대 입장을 재천명한 후 지역 주민들의 보다 적극적인 서명운동 동참을 요청했다.
특히 민주당이 주도하고 있는 포트리 타운정부도 신호위반 감시카메라 설치를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라 관련 이슈는 올해 11월 선거에서도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 할 전망이다.
도허티 의원은 “신호위반 감시카메라 프로그램은 2009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시범 실시되지만 연기될 가능성도 높다”며 “교통사고 감소 및 안전을 위한다면 감시카메라 설치보다는 노란색 신호 시간을 늘리면 된다”고 강조했다. 도허티 의원은 그간 감시카메라에 적발돼 발부된 티켓의 80%가 우회전 규정위반 및 정지선 위반이었다는 점을 이유로 제시하며 뉴저지주는 신호위반 감시카메라가 필요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22일 오후 6시 현재 5,008명이 동참한 것으로 집계된 신호위반 감시카메라 시범 프로그램 중단 요청 온라인 서명운동은 웹사이트(www.senatenj.com/index.php/petitions/red-light-cameras/tell-the-legislature-to-ban-red-light-cameras-in-new-jersey-sign-the-petition/11852)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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