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가정 직접 배달

1등 신문이 만드는 1등 업소록 ‘한국일보 업소록 2012-3년판’이 새로 나왔습니다.

최대 발행부수와 최고의 광고 효과를 자랑하는 명품 업소록인 본보의 ‘한국일보 업소록’은 가장 많고 정확한 리스팅을 담아 한인들의 동반자 역할을 해왔습니다.

올해 한국일보 업소록은 표지 디자인을 혁신적으로 바꾸고 부피도 컴팩하게 만들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각권마다 비닐로 개별 포장을 해 배포시 깔끔하게 독자 및 광고주 여러분께 전달될 수 있도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한 것이 특징입니다.

한국일보 업소록은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과 모바일 앱 등 다양한 섹션을 제공해 언제 어디서든 활용하실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내용상으로는 최근 크게 바뀐 운전면허 시험과 새 시민권 시험 문제, 한인타운 지도 등 각종 생활·여행 정보를 가득 담은 ‘미국생활 가이드’ 부록의 내용을 혁신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보강된 지도섹션은 LA 한인타운과 다운타운 지도, 남가주 프리웨이 지도를 포함하고 있으며 두꺼운 재질의 고급 종이로 인쇄돼 있어 자동차에 따로 보관해 사용하기 편리하게 제작됐습니다. 본보는 올해 새롭게 바뀐 한국일보 업소록을 한인 상가와 업소들에 직원들이 직접 배부해 드리게 되며 곧 모든 독자들의 가정에도 배달해 드릴 것입니다.

또 한국일보 미주본사와 각 지국, LA 한인타운의 코리아타운 플라자와 코리아타운 갤러리아의 한국일보 안내센터, 남가주 주요 마켓과 상가에서 필요한 분들께 연중 무료로 배부해 드립니다.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심혈을 기울여 새롭게 제작한 ‘2012-13년판 한국일보 업소록’에 독자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애용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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