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한말 자주외교 상징 건물… 350만달러에 매입

1900년대 초 대한제국 주미공사관 외관. 오른쪽은 2012년 현재 모습
조선 정부가 1891년 워싱턴에서 매입한 주미공사관 건물<사진>을 1910년 일제의 강제 병합으로 빼앗긴지 102년 만에 되찾았다. 문화재청과 문화유산국민신탁은 구한말 조선이 국외에 설치한 공관 중 유일하게 원형이 남아 있는 주미공사관을 사들였다고 21일 밝혔다. 백악관에서 자동차로 북동쪽 방향 10분 거리의 로간 서클 역사지구에 있는 이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의 빅토리아 양식으로 1877년 건립됐으며 매입가는 350만달러이다.







![[삼호관광]](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5/14/202605141906466a1.jpg)












김정곤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이영태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리나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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