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11월6일 치러질 리버사이드카운티 서부수도국 제5지구 위원직 선거에 출마한 박건우(미국명 켄 박·앞줄 가운데) 후보를 위한 기금모금 후원행사가 지난 7일 코로나 소재 그린리버 골프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인랜드 한인회 폴 송 회장, 고암건설 김춘식 대표, SKT 무역회사 필립 정 사장을 공동 후원회장으로 진행됐으며 빌 헤드릭 리버사이드 카운티 민주당 중앙집행위원과 남문기 전 미주총연회장 등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박상혁 기자>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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