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특별 기획전 ‘사랑, 흔적- 삶의 이야기’전이 9월중순까지 1,2부로 나누어 맨하탄 32가에 위치한 갤러리 마음에서 열리고 있다.
제1부는 이달 25일까지 뉴욕서 활동하다가 작고했거나 뉴욕서 전시,혹은 뉴욕을 거쳐 현재 한국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뉴욕서의 삶의 흔적을 보여주는 작품을, 제2부는 8,9월에 걸쳐 현재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오늘을 사는 삶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보여준다.
제1부 전시회에는 김환기, 백남준, 정찬승, 이병용, 이항성, 심형보 등 작고 작가 6명을 비롯하여 , 김태신, 이동식, 심명보, 황용성, 김강용 등 모두 25인 작가들이 1963년부터 2011년까지 뉴욕에 머물거나 전시회를 위해 작업했던 대표적인 작품 1~2점 씩 보여준다. 제2부는 1부 전시회가 끝난 후 현재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212-216-9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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