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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종교
▶ 미연합감리교회 동북부한인교회 연합회
미연합감리교회 동북부한인교회 연합회 정기총회를 겸한 목회자 가족 수양회에서 참석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미연합감리교회동북부한인교회 연합회>
미연합감리교회 동북부한인교회 연합회가 지난 9~11일 펜실베니아 랭카스터 제일감리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차명훈 목사(펜실베니아 벤살렘교회)를, 부회장에는 유천형목사(뉴저지 요벨교회)를 선출했다.감사에는 김재경 목사와 박기태 목사가 유임됐다. 목회자 가족 수양회를 겸한 이번 행사에는 140여 동북부지역 한인목회자 가족이 참석했고 특별강사로는 텍사스 댈러스의 이진희 목사와, 아펜젤라 특강을 위해 조성환목사가 초빙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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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 [한국의 창] 대통령의 무덤이 된 한국형 대통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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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의 독서칼럼] 내 마음을 묻다
- 성민희 소설ㆍ수필가
[윌셔에서] 세대의 다리 건너기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할슈타인 원칙
정숙희 논설위원목걸이 사건, 김건희와 마리 앙투아네트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최대 외교정책 실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공동체 생존의 해법, 커뮤니티센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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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에세이] 나를 사랑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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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 대통령, 워싱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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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멕시칼리 단기선교 보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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