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의 흔적을 찾아 떠난 여행을 그린 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 ‘잊혀진 가방’(김상철 감독)이 선교단체 ‘KPM’ 소속 6개 교회에서 순회 상영에 들어갔다.
이 영화는 1950년대에 아프리카를 향해 떠난 선교사들의 흔적과 삶, 그리고 그들이 떠난 이유를 ‘가방’이라는 모티브를 통하여 배우 권오중, 이현우 두 남자가 추적해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두 명의 남자는 영국 불스트로드 지하창고에 선교사들이 아프리카로 떠나기 전 두고 간 가방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 단지 가방주인은 누구인지, 그 가방 안에 무엇이 있었는지 궁금해 여행을 출발하게 된다.
영화상영은 지난 8일 뉴저지 초대교회를 시작으로 13일 오후 8시30분 퀸즈한인교회, 15일 오후 1시 레노바레 교회, 18일 오후 8시 팰리세이드교회, 20일 오후 8시 아름다운교회, 22일 오후 3시 뉴프론티어교회로 이어진다. 영화는 무료 상영되며 누군든지 관람할 수 있다. 516-398-8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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