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명의 예술가들이 협력한 프로젝트 그룹전 ‘Operating System’의 첫 전시가 21일부터 내달 21일까지 맨하탄 라피옛 스트릿에 위치한 ‘실비아 왈드 앤 김포 갤러리’에서 열린다.
예술가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교류의 장을 만든 이 전시는 세 파트로 나누어 실비아 왈드 앤 김포 갤러리에 이어 딘 프로젝트(7월26일~8월16일), 갤러리 호(10월11~11월2일)로 이어지는 프로젝트 그룹전이다. 이번 첫 전시에는 박진강 등 5인의 한인 작가를 포함 모두 21명이 참여한다. 오프닝 리셉션은 21일 오후 6~8시. ▲장소: 417 Lafayette Street, 4th Floor, New York, 212-598-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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