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활동하는 설치작가 이유진씨가 19일 맨하탄 워싱턴 스퀘어 팍 아치 플라자에서 설치작업 퍼포먼스를 펼친다. 환경오염의 위험성을 알리는 설치작업을 선보이고 있는 이 작가는 이날 뉴욕시 공원국의 지원을 받아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모시와 실을 이용한 설치작업을 퍼포먼스로 보여주고 퍼포먼스가 끝나면 작업을 해체하며 작품 재료들을 관람객들에게 나눠준다.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회화를 전공,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회화 석사학위를 취득 후 2007년 뉴욕으로 건너와 회화 및 설치작업을 하고 있다 ▲장소: Fifth Avenue at Waverly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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