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림’의 작가 박한홍 개인전이 1일부터 20일까지 맨하탄 32가의 갤러리 마음에서 열린다.
박 작가는 비를 주제로 촉촉이 젖은 풍경을 시와 같이 표현하는 화가이다. 빗속을 달리는 차, 비를 맞으며 서 있는 빌딩과 사람들, 창문을 두드리는 빗방울의 투영한 소리, 대지를 촉촉이 적시는 비 등 비오는 거리를 화폭에 담아 그동안 살아오면서 켜켜이 가슴에 새긴 추억과 그리움을 토해낸다. 작가는 히노치 갤러리, 나비 갤러리, 아트게이트 갤러리 등지에서 초대전을 열었으며, 약 40회의 그룹전을 비롯하여 뉴욕, 북경 등지의 아트페어에 참여했다. 오프닝 리셉션은 7일 오후 6~8시. ▲장소“ 22 W. 32St, 6Fl, New York (씨티뱅크 6층), 212-216-9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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