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학생들의 방학이 시작되는 6월이다. 오늘부터 자녀들의 효과적인 여름보내기 작전을 미리 짜두는 것이 좋다.
또 아버지날과 6.25도 6월이면 어김없이 찾아온다. 어머니날에 비해 대접을 못받는 아버지날을 올해는 조금 더 챙겨보는 것은 어떨지.
젊은 세대들에게는 먼 옛날 이야기지만 전쟁을 겪은 세대들에게는 결코 잊을 수 없는 날인 6.25가 벌써 52주년이 된다.
사진은 메모리얼 데이인 지난달 27일 미네소타 한국전 참전 용사회 회원들이 미네소타 리틀 폴스에 있는 미네소타 주립 재향군인 묘지에서 먼저간 전우들을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는 모습.
▲2일 퍼시픽콰이어 연주회, 재팬타운 두부 콘테스트 ▲5일 망종(씨를 뿌리기 좋은 시기) ▲8일-22일 샌프란시스코 지역 이민역사 사진전 ▲9일 본보 창간 43주년 기념일, 북가주 찬양선교단 창단 공연 ▲9일-10일 클래시컬 매스터스 뮤직 페스티벌 ▲17일 아버지날 ▲21일 하지 ▲23일 CKA 루시고 판사 초청 차세대 커리어 멘토링 컨퍼런스 ▲24일 단오 ▲ 6.25 52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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