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쇼어라인 앰피시어터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열리는 "Korean Music Wave"콘서트
티켓을 받기위해 팬들이 배부시각 하루전인 15일 오후1시부터 본보 앞에서 줄을 서기 시작했다. 하룻밤을 지세울 만반의 준비를 하고 스탁턴에서 온 4명의 20대초반 소녀들은 엠블랙과 소녀시대의 공연을 꼭 보고 싶다며 밤을 새서라도 티켓을 얻어가고야 말겠다는 열정을 보였다. 왼쪽부터 아리아나 테일러, 티페엔 손, 페니 손, 시에라 라크스 양. 이날 오후부터는 이들 외에도 삼삼오오 티켓을 받아가기 위해 한류팬들이 본보앞에 줄을 서기 시작했다. 한편 본보에서 16일 1시부터 무료로 배포한 본보에 배분된 티켓은 티켓 배분후 곧 소진됐다.<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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